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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저널리즘] 청년 니트에 대한 가장 사실적인 보고서
Q. 공적 차원의 사회안전망과 달리 ‘돌아올 수 있는 곳’으로서 니트생활자의 사회적 역할은 무엇일까?
박은미(쿵짝) : 니트생활자의 가장 큰 역할은 사회적 자본을 만들어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가진 것 없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서로의 재능이나 장점을 발견하고, 프로젝트도 시도해보고 길을 찾기도 하고. 이는 일반 기업처럼 수치화해서 제시할 수 없는 사회적 역할이다.
전성신(다지) : 그런 사회적 경험이나 관계가 꼭 어디에 취업하는 방법이 아니라도 자기 인생을 꾸려나가는데 전환의 경험을 할 수 있는 장이었음 한다.
[출처] 북저널리즘 ( https://www.bookjournalism.com/talk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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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저널리즘] 청년 니트에 대한 가장 사실적인 보고서
Q. 공적 차원의 사회안전망과 달리 ‘돌아올 수 있는 곳’으로서 니트생활자의 사회적 역할은 무엇일까?
박은미(쿵짝) : 니트생활자의 가장 큰 역할은 사회적 자본을 만들어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가진 것 없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서로의 재능이나 장점을 발견하고, 프로젝트도 시도해보고 길을 찾기도 하고. 이는 일반 기업처럼 수치화해서 제시할 수 없는 사회적 역할이다.
전성신(다지) : 그런 사회적 경험이나 관계가 꼭 어디에 취업하는 방법이 아니라도 자기 인생을 꾸려나가는데 전환의 경험을 할 수 있는 장이었음 한다.
[출처] 북저널리즘 ( https://www.bookjournalism.com/talk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