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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트컴퍼니 서울역점 사원들이 제안하는 오늘의행동!

일상의 소통과 행동을 확산하는 커뮤니케이션 그룹,

사회적협동조합 오늘의 행동의 제안으로 니트컴퍼니

서울역점 사원들과 행동제안 컨텐츠를 만들었습니다.

여러분의 오늘의 행동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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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의 빙하기에도 살아남은 마지막 안전 기지
<닛커넥트> 우주정거장에 속속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무업기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내 일"로 연결되는 커뮤니티의 활동을 확인해보세요.

안부 전하는 오늘의행동

조회수 534


‘집콕’에 반복적인 일상으로 코로나 19로 사회적 단절이 심해지고 있는데요. 이런저런 이유로 1년간 제대로 된 사회생활은 커녕 주변 지인들과의 만남이 어려워지고 있지는 않나요? 만날 수가 없으니 더더욱 지인들이 안녕한지 무관심해질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하지만 갑자기 연락을 하는 건 민망할 수 있으니까요. 적당한 핑계거리가 필요해요. "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연락을 하기보다는 나름 규칙이 있으면 좋으니까요.




마음 속에 하나의 색을 지정하고, 그 색이 일상생활에서 보일 때마다 자주 연락하지 않았던 지인 한 명에게 안부 연락을 해보는 거예요. 예를 들면, 마음 속으로 “난 민트색이 보이면 올해 연락을 못 했던 000에게 연락을 해야지!” 이렇게 외치고 실제로 행해보는 거죠! 이런 작은 연락이 쌓이다 보면 조금은 일상을 버거워할지 모를 지인들에게 작은 위로을 전해 줄 수 있지 않을까요?





갑자기 ‘짠’하고 연락하기가 조금 쑥스럽다면 이런 핑계는 어때요?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 생각나는 한 사람에게 전화나 문자 한 번 어떨까요?


본 행동제안은 니트생활자가 제안합니다.


오늘은 안부 전하는 오늘의행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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