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서울로 올라와 같이 살기로 했습니다.
방을 구하려 하는데 둘다 백수라 직장을 어디로가게될지 모르니 교통이 좋은곳이어야겠고,
동생은 결벅증처럼 깔끔한 사람이라 신축급의 깔끔한집을 원합니다.
저는 집이 잠자는곳이고, 독서실이 서식지라 교통좋고 독서실좋은 서울대입구역 찾다가
역에서 15-20분 가파르게 등산하면 갈수있는 신축투룸이 1000-73(관리비, 인터넷포함)
합정에 역세권 청년주택이 있었는데 홍보물에 비용은 전화하라고 적혀있어 전화했더니 월세 물었더니 66이랍니다.
바로 옷입고 달려갔는데, 알고보니 보증급을 1.2억 했을때 얘기고,
시에서 4500 무이자로 땡겨주는거 빼고 4600에 84만원, 관리비17
물가상승률이나 앞으로 다가올 인플레이션 감안해서 보증금은 없는샘 치더라도
101만원... 널찍한 스터디카페가 무료, 최신시설 헬스장3만원, 한강뷰가 보이는 맥주마시기 좋게 의자도 여러개 깔아논 옥상정원
생활비로 쓰이던 스터디 카페를 12-18만원과, 헬스장비 절약되는거 2만원씩2명 4만원, 합정역이라는 좋은위치.
40번을 넘게 계산하고 고민을 했는데 비슷한겁니다.
한달쯤을 방구하는데 올인했는데, 뭘 어떻게해야할지 답이 안나오네요.
저는 어떻게 해야하는걸까요?ㅠㅠ
니트는 입는 건가 먹는 건가...?🙄
니트컴퍼니 서울역점 사원들이 제안하는 오늘의행동!
동생이 서울로 올라와 같이 살기로 했습니다.
방을 구하려 하는데 둘다 백수라 직장을 어디로가게될지 모르니 교통이 좋은곳이어야겠고,
동생은 결벅증처럼 깔끔한 사람이라 신축급의 깔끔한집을 원합니다.
저는 집이 잠자는곳이고, 독서실이 서식지라 교통좋고 독서실좋은 서울대입구역 찾다가
역에서 15-20분 가파르게 등산하면 갈수있는 신축투룸이 1000-73(관리비, 인터넷포함)
합정에 역세권 청년주택이 있었는데 홍보물에 비용은 전화하라고 적혀있어 전화했더니 월세 물었더니 66이랍니다.
바로 옷입고 달려갔는데, 알고보니 보증급을 1.2억 했을때 얘기고,
시에서 4500 무이자로 땡겨주는거 빼고 4600에 84만원, 관리비17
물가상승률이나 앞으로 다가올 인플레이션 감안해서 보증금은 없는샘 치더라도
101만원... 널찍한 스터디카페가 무료, 최신시설 헬스장3만원, 한강뷰가 보이는 맥주마시기 좋게 의자도 여러개 깔아논 옥상정원
생활비로 쓰이던 스터디 카페를 12-18만원과, 헬스장비 절약되는거 2만원씩2명 4만원, 합정역이라는 좋은위치.
40번을 넘게 계산하고 고민을 했는데 비슷한겁니다.
한달쯤을 방구하는데 올인했는데, 뭘 어떻게해야할지 답이 안나오네요.
저는 어떻게 해야하는걸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