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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백수다EBS 다큐멘터리 <청춘, 경로의 재구성(가제)> 인터뷰이 모집 공고문

EBS다큐멘터리
2026-06-01
조회수 92

안녕하세요, EBS 다큐멘터리 제작팀입니다.

저희 제작진은 현재 구직, 이직, 퇴사 등 일과 진로의 갈림길에 서 있는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일과 진로의 갈림길에서 각자의 자리에서 고민하고, 또 고군분투하고 계신 분들의 현실적인 경험과 생각을 조심스럽게 여쭙고자 합니다.


어쩌면 우리는 청년들에게 사회가 정해놓은 단 하나의 길,

정답이 정해진 트랙만을 달릴 것을 강요해 온 걸지도 모릅니다.

내가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스스로 묻고 결정하는 ‘자기 결정권’을 배울 기회조차 주지 않은 채,

멈춰 선 청년들을 향해 비난의 시선부터 던졌던 것은 아닐까요?


EBS <청춘, 경로의 재구성(가제)>에서는

소위 ‘쉬었음 청년’이라 불리는 이들의 진솔한 목소리를 직접 들으려 합니다.

청년을 멈추게 한 우리 사회의 경직된 제도와 환경을 꼼꼼히 따져보고,

‘비난’이 아닌 ‘포용과 환대’로 청춘을 품어 안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여러분의 정직한 대답이 필요합니다.


방 문을 닫고 홀로 숨을 고르고 있는 분,

남들과 다른 속도로 걷고 있어 불안한 분,

내 삶의 경로를 스스로 재구성하고 싶은 청년들의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 이런 청년들의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 학교나 직장을 떠나 현재 정해진 구직 활동 없이 잠시 쉬어 가고 있는 청년

● 사회가 정해놓은 기준이 아닌, '내가 진짜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치열하게 고민 중인 청년

● 열심히 달렸지만 번아웃을 겪고 나만의 속도를 찾고 있는 청년

● 대한민국 교육과 사회 시스템 속에서 '자기 결정권'을 잃어버렸다고 느낀 적이 있는 청년

● 구직에 지친 청년: 경력 중심 채용과 AI 대체로 인해 취업이 막혀 쉬고 계신 분

● 반복된 탈락에 지친 청년 : 대기업·공기업 등을 열심히 준비했으나 계속된 낙방으로 숨을 고르는 분

● 일터 환경에 실망한 청년 : 낮은 임금과 불안정한 환경(비정규직·중소기업 등)을 겪고 퇴사 후 쉬시는 분

● 이직의 벽을 느낀 청년: 첫 직장(중소·비정규직)에서 대기업으로 이직하려 했으나 벽에 부딪힌 분

● 쉬는 기간이 길어지며 불안, 무기력, 두려움으로 사회와 단절감을 느끼는 청년

이 외에도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보내며 느낀 나만의 이야기가 있다면 함께해 주세요


참여 및 문의 안내

모집 기간 : 2026년 5월 ~ 충원 시까지

방송 예정 : 2026년 10월 중 (EBS 특집 다큐멘터리)

신청 방법: 이메일, 카카오톡 오픈채팅

이메일 : doowr@naver.com

카카오톡 오픈채팅: https://open.kakao.com/o/p2UI1Gvi


간단한 자기소개와 연락처, 쉼을 선택한 이유와 현재 고민하고 있는 점을 적어 보내주세요.

보내주신 사연과 개인정보는 오직 제작을 위한 검토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철저히 비밀이 보장됩니다.

인터뷰 진행 시 소정의 출연료(자문료)가 지급됩니다.

여러분이 들려주실 솔직한 대답이, 우리 사회가 청년을 바라보는 시선을 바꾸는 시작점이 될 것입니다.

용기 내어 닫힌 문을 열어줄 여러분을 따뜻한 환대로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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