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트컴퍼니 시즌 19 종료 🎊
강화도에서 열린 니트컴퍼니 시즌 19 종무식에서는 84명의 사원들과 함께 만들었던 13주의 시간에 작별을 고했어요.
🌱 거꾸로면접, 속터뷰, 주간회의, 컬처데이, 나무심기, 피크닉, 사내클럽, zine 만들기 워크숍, zine 토크 그리고 강화트립까지!
서로의 일상을 나누고 작은 시도를 더하면서 ’무업 기간을 전환 기간으로‘ 만들었어요.
💫 활동 이후 정신적 웰빙은 19.6%, 사회적 신뢰도는 9.1%, 사회적 지지는 6.9% 쑥쑥 상승!
🙏 출퇴근 체크와 주간회의 진행을 맡아준 기참여 사원들(a.k.a. 선배님들),
회사 zine과 zine 토크를 꾸려준 기획, 디자인편집, 운영지원, 촬영홍보 TFT 사원들,
그리고 13주간의 회사생활을 함께 만들어준 커피팀&유자팀 사원들까지 모두모두 고마워요~!
💌 일하지 않는 시간도 충분히 의미 있음을 느낄 수 있던, 함께라서 더 든든했던 13주.
다음 시즌엔 또 어떤 사원들과 니트컴퍼니를 만들어볼까요?
🛠️ 니트생활자는 연결된 니트(NEET)의 가능성을 믿고 다양한 삶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어가고 있어요.
💡 실험 가능한 안전기지에서 동료들과 연결되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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